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시아의 왕자 (문단 편집) === 사망 애니메이션 === [Youtube(0b3DgmtIgOA)] 당시 시대를 감안했을 때 비주얼과 조작 면에서 여러모로 혁신적인 게임이었다. 각종 액션 동작은 물론이거니와, 주인공의 사망 연출 또한 매우 현실감있고 잔혹한 편이다. 칼날 함정에 걸려 [[요참형|허리가 잘리거나]], 가시 함정에 꼬챙이가 되거나, 추락사 할 때 귓가에 울려퍼지는 구슬픈 비명,[* 연기가 들어간 음성이 아닌, 쌩목으로 외치는 듯한 '''아아아아아'''.(…) 땅에 부딪혔을 때 쥐포가 되는 듯한 철푸덕 소리는 덤...] 그리고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4ZkexVUs98|추락사 모습]] 등. [[허큘리스 그래픽 카드|허큘리스]] 시절 흑백 화면으로도 충분히 그 무시무시함을 느낄 수 있었을 정도였다. 특히 철판에 허리가 썰리는 장면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부분. 컬러 화면으로 플레이 해보면 칼 싸움에도 나오지 않는 선혈이 튀는 장면을 함정에 걸렸을 때 볼 수 있다. 함정은 적에게도 적용이 되고 당연히 즉사이기에 적과 자리를 바꿔 함정에 밀어넣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다. 칼싸움을 하는 도중에는 2층 높이에도 추락사를 하므로(주인공도 마찬가지) 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. 자파와의 전투에서도 양쪽으로 낭떠러지가 있는 공간에서 치르기 때문에 자파가 낭떠러지에 위치하게 자리를 조종하며 공격을 하면 자파를 일격에 끝장낼 수 있다. 그런 면에서 보스전이 간단한 면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